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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배우 윤세아의 봄 향기 물씬 풍기는 사진이 공개됐다.
5월11일 윤세아의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에 “MBC 새 일일드라마 ‘이브의 사랑’(극본 고은경, 연출 이계준) 진송아 역으로 돌아온 윤세아의 티저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합니다. 가만히 서 있어도, 바라만 봐도, 뭘 해도 예쁜 그녀”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환한 미소를 띄우고 웨이브 헤어스타일레 화이트 셔츠, 분홍빛 원피스를 입고 여성스러운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며 진송아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모습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티저 촬영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배우들이 춤을 춰야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윤세아는 다소 민망할 수 있는 분위기에서도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으며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유감엇이 발휘, 현장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끄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세아가 출연할 ‘이브의 사랑’은 18일 오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네오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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