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명구 기자 ] 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회(과기연)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군현 새누리당 의원(사진)은 11일 국회에서 ‘2015 국회 과학기술정책연구회 춘계토론회’를 열고 “저성장 위기 돌파와 미래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서는 연구개발(R&D)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진명구 기자 pmg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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