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예진 기자 ]
WEF는 유네스코가 주관하는 교육 분야 최대 규모 국제회의로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비롯해 각국 교육 분야 장관급 인사와 전문가 2000여명이 참석한다.
반 총장은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하고 정의화 국회의장,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도 면담한다.
반 총장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지도자 정상회의, 유엔아카데믹임팩트(UNAI) 서울포럼, 유엔 창설 70주년 기념 특별행사 등 유엔 관련 행사를 소화하고 이화여대에서 여성학 명예박사학위도 받는다. 고향(충북 음성) 방문 등 개인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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