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의 누적 판매량이 지난달 50만대를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2013년 처음 출시된 스마트에어컨 Q9000은 3개의 원형 바람문과 차별화된 디자인, 뛰어난 절전·냉방·청정 기능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