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상위 1% 잠옷 패션 보니…'럭셔리 일상'

입력 2015-05-12 13:54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은 며느리 고아성에게 ‘폐륜아’라는 막말을 하며 분노했다.

11일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 23회에서는 삼촌의 소송과 집안 고용인들의 파업, 자녀들의 반항을 모두 고아성 탓으로 돌리며 고아성을 쫓아내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귀추를 주목하는 가운데 유호정의 럭셔리 나이트가운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극 중 유호정은 집안에서 연이어 실크 소재의 나이트가운을 착용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유호정이 선택한 실크소재의 나이트가운은 이태리 브랜드 라펠라 제품으로 롱한 기장의 고급스러운 광택감을 자랑한다. 그는 짙은 컬러감과 모던한 디자인으로 우아하면서도 품격 있는 나이트웨어를 완성시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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