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여진구 방송 전부터 '목 키스신' 화제

입력 2015-05-12 18:5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 여진구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설현과 여진구의 목 키스 장면이 화제다.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글래드 호텔에서 KBS2 새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 연출 이형민 최성범) 제작발표회가 열렸으며, 이 자리에는 김정환 CP, 배우 여진구, 설현, 이종현, 길은혜, 송종호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설현은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목 키스신'에 대해 "처음만나서 재민(여진구 분) 목에 키스를 하는데 스킨십보다는 피에 이끌리는 느낌이다"라면서 "실제 물지는 않았고 입만 갖다 댔다. 피에 이끌리는 느낌이라 스킨십은 아니고 오리혀 등대에서 한 게 첫 뽀뽀신이었다"고 밝혔다.

또 설현은 '여진구와 이종현 중 누가 이상형에 가깝나'라는 질문에 "가운데에서 난감하다. 이종현도 좋고 여진구도 좋다. 이종현은 유부남이기 때문에 나는 여진구가 좀더 이상형에 가깝다"고도 말했다.

한편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종족과 세기를 초월한 남녀의 운명적인 사랑이야기가 담긴 드라마로, 여진구, 설현, 이종현 세 주인공의 케미와 로맨스가 기대되는 작품으로 15일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