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 제2고로 화입식…국내 첫 4대기 조업

입력 2015-05-12 21:2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포스코는 노후 설비 개선을 위해 95일간 멈췄던 포항제철소 제2고로를 12일 재가동했다. 제2고로는 1976년 5월 가동한 이후 총 6900만t의 쇳물을 생산했다. 국내 고로 중 3차 개수를 마치고 4대기(代期) 조업에 들어간 것은 처음이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제2고로에 불을 집어넣는 ‘화입식’을 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