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다리미 삼겹살'로 소자본 창업 해볼까

특별한 '다리미 삼겹살'로 소자본 창업 해볼까



‘줄 서서 먹는 삼겹살집’이라 불리는 나이스투미츄가 고기집 창업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른바 홍대 다리미 삼겹살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나이스투미츄는 어느덧 전국으로 영역을 넓혀 라페스타점, 대구 경북대점, 평택역점, 화성 병점점, 김포 사우점, 부산 서면점, 대구 광장점, 서울 대학로점까지 가맹점을 확대했으며, 현재 대구 성서계대점, 대구 동성로점, 구미 인동점도 오픈을 준비 중이다.

그렇다면 나이스투미츄의 인기 요인은 무엇일까. 나이스투미츄를 방문한 고객들은 ‘어디에도 없는 새로움’을 그 비결로 꼽는다. 그 중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웨이트(Weight). 일명 ‘다리미’로 불리는 나이스투미츄의 웨이트(Weight)는 고기에 적당한 압력을 가해 고기의 육즙을 살리는 것은 물론 250℃의 온도와 44초의 시간을 지켜 최상의 맛을 선사한다.

눈과 입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나이스투미츄의 이러한 특별함은 O'live tv 테이스티로드(2013년 8월 24일), KBS 생생정보통(2013년 9월 9일), SBS 슈퍼주니어 M 게스트하우스(2015?1월 4일), MBC 찾아라 맛있는 TV(2015년 1월 10일) 등의 방송 프로그램에도 여러 번 소개된 바 있다.

이에 자연스레 나이스투미츄를 찾는 예비창업자들도 늘고 있다. 가맹을 원하는 창업자들은 다리미 삼겹살의 검증된 맛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세련된 외관과 인테리어, 주방 인력을 절반으로 절감한 획기적인 주방 시스템, 젊은 감각의 사이드 메뉴 등 다양한 요소를 나이스투미츄의 강점으로 꼽는다.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나이스투미츄는 교육비, 인테리어비, 집기 및 기기 구입비를 포함한 가맹점 오픈가가 5,000만 원대로, 5월 계약 시에는 가맹비 50%가 할인되는 등 혜택도 있다.

나이스투미츄 이정규 대표는 “나이스투미츄는 수익성, 화제성, 지속성 등 예비창업자들을 만족시킬 만한 장점들을 두루 갖추고 있어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손꼽힌다”며 “창업 상담 시 시장현황, 투자금 규모 등 창업에 필요한 사항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가맹점에 대한 지속 관리를 돕는 것도 매력을 더하는 요인”이라고 전했다.

맛과 멋을 선도하는 나이스투미츄의 가맹 문의는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5월 14일 본사에서 진행하는 사업설명회에 참석하여 직접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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