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중저음을 잘 들려주는 ‘우퍼’를 갖춘 사운드바 2종을 13일 출시했다. LG전자만의 독자 음향기술인 SFX(sound field extension)를 적용해 입체적인 음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음량이 작아도 음질 손실 없이 또렷하게 들려주는 ‘오토 사운드 엔진’도 탑재했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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