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답게 늘씬한 몸매에 화려한 드레스로 심성곱고 수더분한 효경에서 섹시하고 럭셔리한 금단비로 파격 변신이 기대된다.
2015 광주 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는 금단비외에 배우 김영호 심형탁 강예원 황인영이 위촉됐다.
또 이희호 김대중 평화센터 이사장과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등 정·재계 인사들을 포함해 해외 64명 배우, 감독등 영화인도 레드카펫 밟는다.
오는 14일(목) 오후 5시30분부터 5·18 민주광장에서 축하 공연과 다채로운 레드카펫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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