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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은 차량 개발 전반에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전복 사고에 대비한 루프 구조 강성을 동급 최고 수준으로 설계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GM 차량안전총괄 제프 보이어 부사장은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량을 개발하는 쉐보레의 제품개발 철학이 소닉에서 다시 한 번 입증됐다"고 전했다.
아베오는 2011년 국내 출시 이후 한국 신차안전도 평가 기준으로 만점인 별 5개를 받았으며, 미국 유럽 호주의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도 모두 최고 등급을 받았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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