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로댕쇼 28데이즈, 중국 인기 타고 국내서도 큰 관심

<p>여성의 얼굴에서 콤플렉스로 꼽는 1위는 단연 팔자주름이다. 팔자주름은 제 나이보다 나이들어 보이게 하는 주범이기 때문이다.</p>

<p>여성들은 이런 팔자주름을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주름 개선 화장품이나 팩을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 효과에 대해서는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p>

<p>최근 코리아나에서는 새로운 브랜드 로댕 쇼 28데이즈 앰플을 선보였다. 코리아나의 오르시아 주름개선 화장품 앰플이 중국에서 대박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시판용을 겨냥한 제품이다.</p>

<p>국내보다 중국 시장에서 오르시아 앰플 제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역수출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코리아나에서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p>

<p>향후, 코리아나 로댕쇼 28데이즈 주름개선화장품 앰플은 국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여진다.</p>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김도연 기자 csrout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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