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아내와 사별한 싱글대디이자 고등학교 교사 강진우로 활약 중인 송창의가 훈훈한 외모와 다정다감한 면모는 물론 깔끔한 댄디룩으로 매회 시청자들의 눈을 호강시키고 있는 것.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속 송창의(강진우 역)는 셔츠와 재킷, 팬츠로 깔끔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포인트로 형형색색의 팬츠를 롤업 하거나 니트를 매치시켜 남성들에겐 워너비 룩으로, 여성들에게 심쿵유발 룩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엇보다 송창의는 181cm의 키가 돋보이는 패션을 막힘없이 소화해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의상만으로도 극중 강진우 캐릭터 성격을 잘 보여주고 있어 드라마의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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