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컨슈머케어는 베로카® 퍼포먼스 발포정의 디지털 캠페인 ‘퍼포먼스 업 프로젝트(PERFORMANCE UP PROJECT)’ 를 실시한다. 베로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장인들에게 유쾌한 놀이터와 같은 디지털 공간을 제공한다. 이 곳에서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뿐만 아니라 직장생활에서 활력과 퍼포먼스를 높여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소통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베로카 홈페이지 내 캠페인 페이지, 유튜브 및 페이스북을 통해서 신입사원의 칼퇴근편, 해외바이어 접대 노하우편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해 직장인들이 겪을 수 있는 상황 별 해결책을 재미있게 풀어내고 소비자와 약사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캠페인 페이지에 접속하여 ‘퍼포먼스UP 시작하기’ 를 클릭하여 저장되어 있는 개인의 사진을 업로드 하거나 촬영한 다음 스타일, 프리젠테이션, 지각 대처 등 UP 시키고 싶은 퍼포먼스를 선택하면 퍼포먼스 별로 자신의 얼굴이 합성된 최종 결과물을 볼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 내 ‘퍼포먼스UP 갤러리’ 또는 SNS(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를 선택하여 여러 사람들과 공유도 할 수 있다.
바이엘 컨 뉨聃?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의 일방적인 목소리를 전달하는 것이 아닌 뉴미디어를 통한 소비자의 능동적인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며, “인터넷, 모바일 기반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소비자가 콘텐츠를 가지고 놀고 체험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 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문화레저팀 ss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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