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문 하니
EXID의 멤버 하니와 '영재발굴단' 출연으로 화제가 된 방송인 최정문의 몸매가 화제다.
지난달 9일 방송된 MBC '천생연분 리턴즈'에서 하니는 댄스 신고식으로 남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당시 방송에서 짧은 의상 때문에 담요를 두르던 하니는 "골반이 넓어서 담요가 묶이지 않는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함께 '황금 골반' '골반 여신' 등의 수식어를 갖고 있는 최정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정문은 지난해 2월 공개된 남성잡지 '맥심'에서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그녀는 바닥에 주저 앉아 하의를 입지 않은 듯한 착시현상으로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EXID 하니는 JTBC '크라임씬2'에 출연하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정문은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 임찬열 군의 멘토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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