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대한적십자사는 14일 서울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앞줄 왼쪽부터)과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 이진혁 긴급의료지원단 2진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네팔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품 무상수송 지원 행사 및 네팔 지진 피해 지원 긴급 의료단 2진 출정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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