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평가정보가 집계한 서울지역 신설법인은 555개사였다. 서울 다음으로는 부산(59개) 광주(52개) 인천(48개) 대구(43개) 대전(32개) 울산(20개) 등이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 및 기타(304개) 유통(152개) 건설(84개) 정보통신(75개) 무역(31개) 전기전자(29개) 기계(23개) 화학(21개) 등이었다.
주택건설사업을 하는 그리니건설(대표 권호경)이 자본금 3억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운동기구를 제조하는 스포츠메카(대표 송지영)가 자본금 1억원으로 부산에서 문을 열었다. 부동산 매매 및 임대업을 하는 범진씨엔엠(대표 문지연)은 자본금 3억원으로 광주에 자리잡았다. 이현동 기자 gr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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