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로댕 쇼 28데이즈, 중국 이어 국내에서도 인기몰이

<p>중국 대륙에서도 동안 얼굴에 대한 열망이 뜨겁다.</p>

<p>특히 중국 여성들은 황사바람과 미세먼지 등에 노출 되면서 깨끗하고 맑은 피부에 대한 욕구가 남 다르다. 여기에 더해진 것이 주름살 개선에 대한 관심이다.</p>

<p>이는 지난해 코리아나에서 런칭한 '오르시아 28데이즈 앰플'이 물량이 없어서 구매할 수 없을 정도로 인기를 높은 것이 반증한다.</p>

▲ 코리아나가 새로 선보인 '로댕 쇼 28데이즈 앰릎'. 중국에서 오르시아의 인기를 타고 국내에서도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p>최근 코리아나가 '로댕 쇼 28데이즈 앰플'을 선보였다. 중국에서 오르시아의 인기에 힘입어 국내 판매용으로 내놓은 주름개선 화장품이다.</p>

<p>코리아나 '로댕 쇼 28데이즈 앰플'은 성분 등에서 오르시아 앰플과 거의 유사하다. 브랜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주름개선 화장품으로 28일 동안 얼굴 주름을 집중 관리해 준다.</p>

<p>이런 점이 한국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에게 어필되면서 국내에서도 중국의 인기 못지않은 반응을 얻고 있다.</p>

<p>또한 중국에서의 뜨거운 반응을 알게 된 국내 소비자들이 '로댕 쇼 28데이즈 앰플'을 찾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p>



한상오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기자 hanso1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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