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밍키
'삼시세끼'에서 달라진 밍키의 모습이 공개됐다.
15일 오후 9시 45분 '삼시세끼-정선편'이 방송됐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밍키의 달라진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택연은 집 문을 열자마자 충격을 받은 듯 입을 다물지 못했다. 집 안에는 부쩍 성장한 밍키가 있었다.
밍키는 어엿한 개로 성장해 있었다. 여전히 짧은 다리지만 훨씬 빠른 속도로 마당을 뛰어다녔다.
이서진 역시 달라진 밍키의 모습에 "밍키 어디갔냐. 진짜 밍키가 보고싶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번 '삼시세끼-정선편'에서는 이서진, 택연과 함께 김광규가 새 멤버로 합류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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