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최시원이 홍콩에서 열리는 브랜드 행사로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최시원은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등장.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블랙팬츠를 매치해 깔끔한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한쪽 어깨에 착용한 블랙컬러의 백팩으로 편안한 데일리룩을 선보였으며, 특유의 여유 있는 웃음으로 인천공항을 지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최시원이 공항에서 착용한 백팩은 컨템포러리 가방 브랜드 힐리앤서스 제품으로 2015 SS 컬렉션 제품인 양가죽 데님이 돋보이는 ‘샤먼(SHAMAN)백’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