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인권과개발센터는 19일 오후 3시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글로벌 인권문화를 향하여’를 주제로 여성인권 연구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프란시스코 라미레스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사진)의 특강과 워크숍을 연다. 라미레스 교수는 스탠퍼드대 사회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비교교육학 및 여성인권 분야 연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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