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6일 방영된 OCN '실종느와르 M; 8회 ‘청순한 마음 part 1’에서 김강우가 100억대 상속녀를 찾기 위한 수사를 펼쳤다고 전했다.
특히 김강우가 박희순 없이도 사건을 척척 해결하는 김강우의 활약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는 길수현(김강우 분)은 TV프로그램을 통해 30년 만에 잃어버린 엄마와 재회한 딸이 재 실종되자 그녀를 찾아 나섰다. 이어 그 딸의 소지품이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간파한 수현은, 순식간에 할머니의 100억대 유산을 노린 조직사기단의 범죄라는 사실을 캐치하며 흥미를 더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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