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건강미가 돋보이는 전혜빈은 패션매거진 ‘나일론’ 6월호를 통해 2015년 여름을 더욱 돋보이게 할 화려한 래쉬가드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전혜빈은 매끈하고 탄력 넘치는 몸매로 비비드한 컬러의 래쉬가드와 비키니 등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 소화했다. 전혜빈은 과거 SNS를 통해 수준급의 서핑 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고 서핑을 배운 지 얼마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타고난 운동신경을 뽐내 ‘서핑 신동’으로 등극했다.
화려한 컬러의 래쉬가드, 수영복 룩이 돋보이는 전혜빈의 아레나 화보는 ‘나일론’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