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alk about KLEAGUE' 5월호 첫 번째 코너에서는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전북 최강희 감독의 인터뷰를 담았다. 최강희 감독은 'Talk about K LEAGUE'와의 인터뷰를 통해 '예상보다 좋은 결과가 나왔다. 선수들에게 고맙다. 하지만 9월 이후가 진짜 승부이다. 리그에서는 꾸준함이 필요하다'며 계속해서 좋은 분위기를 만들고 기회를 잡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2010년 이후 5년만에 ACL 16강에 동반진출한 K리그 4개팀의 역대 ACL 도전 히스토리를 담았다. 전북은 ACL 역대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이동국 선수를 앞세워 마지막 경기에서 여유롭게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성남 시민구단 최초 AFC 16강 진출의 쾌거를 이루었고, 수원은 시작부터 유리한 상황을 만들며 출전한 선수 대부분이 골맛을 봤다. 서울은 서울극장이라는 별명답게 경기 종료 직전 터뜨린 몰리나의 결승골로 16강 대진에 참가하게 했다. 'Talk about K LEAGUE' 5월호 에서는 전북, 성남, 수원, 서울 네 팀의 조별리그 결과와 ACL 무대에서 활약한 대표 선수, 역대 ACL 성적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정리했다.</p>
<p>유난히 많은 골이 터진 2015시즌 상반기에는 골 만큼이나 화려한 세리머니도 많았다. 덤블링, 요람, 지휘, 함성, 슬라이딩까지 주제만큼 다양했던 선수들의 표정을 담아 팬투표를 통해 3,4월 K리그 최고의 세리머니를 뽑을 예정이다. 'K리그 클래식 최고의 골 세리머니를 찾아라' 코너에서 방송으로는 놓치고 지나갔던 선수들의 세리머니 순간을 포착한 사진과 세리머니 비하인드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p>
<p>그밖에 ▲실관중 집계 이후 최단 경기 50만 관중 돌파 ▲마케팅 담당자 대상 'K리그 세일즈 아카데미' ▲K리그 데이터 분석 시범 서비스 운영 등 5월 한 달간 있었던 K리그의 다양한 소식을 담았다.</p>
<p>K리그 웹진 'Talk about K LEAGUE'는 매달 가장 이슈가 되는 K리그 소식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인포그래픽과 의미 있는 K리그 기록을 소개하는 ! 브레터, 팬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담은 K리그 소식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4년 6월부터 매월 발간 중이다.</p>
<p>웹진은 K리그 공식 홈페이지(www.kleague.com), 페이스북(www.facebook.com/withKLEAGUE), 트위터(@kleague), K리그 공식인증 앱 '오늘의 K리그'를 통해 스마트폰과 PC ?모바일과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만나볼 수 있다. K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팬들을 위한 PDF 파일 다운로드 기능도 제공한다.</p>
한경닷컴 문화레저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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