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잡화 브랜드 새터데이모닝앤나이트가 한국입점 론칭파티를 지난 5월 15일 열었다.
이미 유럽지역과, 중동, 홍콩과 미주지역 등에서 판매가 되고 있으며, W호텔과 리츠칼튼 호텔 등에 입점되어있지만 국내의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이벤트는 5월15일 단 하루만 진행되는 깜짝 게릴라 이벤트로써 클럽 디에이측과 함께 준비한 특별 이벤트다.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던 가운데 성공리에 클럽행사를 마쳤다고 브랜드측은 전했다.
해당 브랜드 관계자는 “한국 상륙작전으로 클럽파티를 열어 고객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보답하는 마음으로 깜짝 게릴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새터데이모닝앤나이트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당첨자가 공개될 예정으로 적극적인 호응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새터데이모닝앤나이트는 20대부터 30대까지의 직장인을 겨냥해 유니크함과 편의성을 중시한 지갑과 가방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디자이너 브랜드이다.
브랜드의 홈페이지는 saturday-man.com이며 국내에는 가로수길에 매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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