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부산 여행기를 공개했다.
5월18일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이 부산 여행 중 길거리 먹방을 선보이는 오타니료헤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타니료헤이는 부산의 명물 씨앗호떡을 들고 야무지게 먹고 있다. 특히 호떡의 맛이 기대된다는 듯 지은 해맑은 미소가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엄마미소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이날 영화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감독 정세교 김한민) 시사회 일정차 부산을 찾은 오타니료헤이는 부산의 유명한 음식들을 하나씩 섭렵하며 길거리 먹방의 신기원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타니료헤이는 현재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 시사회 투어 차 전국 각지를 돌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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