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시현이 그룹 구피의 원년 멤버들과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5월17일 소속사 아레스엔터테인먼 측이 공식 SNS를 통해 구피의 콘서트 현장을 방문한 시현이 신동욱, 박성호, 이승광과 함께 대기실 앞에서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시현은 지난 2008년 구피의 객원 보컬로 참여해 신동욱, 박성호와 함께 앨범을 발매, 제이미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며 독특하고 강렬한 보이스로 주목을 끈 바 있다. 이후 구피에서 탈퇴해 시현이라는 본명으로 앨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시현은 최근 아레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음반 작업 등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출처: 아레스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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