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과 마윈 알리바바 회장이 18일 서울 양재동 농수산물유통공사 aT센터에서 열린 온라인 쇼핑몰 ‘알리바바 티몰 한국관’ 개통식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최 부총리와 마 회장은 이날 전자상거래 관련 상호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