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의 프랑크푸르트 사무소는 국내 보험사가 독일에 낸 첫 번째 사무소다. 앞으로 유럽연합(EU) 보험시장 조사 및 현지 영업기반 구축을 위한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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