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는 미래창조과학부의 지원 아래 지난 18일 중국 저장성 취저우에 디지털 테마파크인 ‘플레이 K팝(PLAY K-POP)’을 중국 최초로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플레이 K팝’은 K팝 스타들을 가상으로 만나볼 수 있는 디지털 어트랙션(attraction)과 홀로그램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다. 관람객은 홀로그래피 영상으로 가수들의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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