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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은 부동산 펀드를 통해 2006년 중국 상하이 미래에셋타워에 투자한 이후 브라질, 미국 등의 오피스 빌딩에 투자해왔다. 최근에는 포시즌스 시드니와 올해 개관 예정인 포시즌스 서울 등 호텔 및 리조트로 투자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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