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생중계] 아발리코 코리아의 손상된 손톱 관리를 위한 '보호젤 시스템' 2015 대구뷰티엑스포에서 선보인다

입력 2015-05-20 11:33  


아발리코 코리아(대표 최재원)은 2015년 대구 뷰티엑스포에 참가해 손상된 손톱을 관리하는 ‘보호젤 시스템’과 이를 보강해 줄 드릴머신, 비트, 핸드스파, 패디스파, 대학교 및 학원 납품용 UV젤 세트, 새로운 독일 니퍼도 선보인다.

아발리코 보호젤 시스템 (커넥시스, 비스코스, 글로스)은 아세톤으로 제거된 폴리쉬 젤과 너무 잦은 칼라제거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손상된 손톱에 손상 되지 않고 유지 할 수 있도록 하는 젤 네일이다.

아발리코 코리아는 1999년 네일유통 사업을 시작하여 2007년 독일 아발리코사와 계약하여 ‘건강한 아름다움’을 모토로 본격적인 독일 젤 네일 시스템과 핸드스파, 풋스파, 트리트먼트 등을 판매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발리코 코리아는 네일업과 뷰티업에 필요한 새로운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전시는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경품이벤트가 진행되며 한국경제 LIVE채널(http://live.hankyung.com, 02-3277-9813)에서 실시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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