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인턴기자] 배우 엄태웅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실종아동법 제정 10주년 기념식'에서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실종아동법 제정 10주년 기념식'에서는 실종아동예방사업 기여자에 대한 포상 및 배우 엄태웅의 보건복지부 실종예방 홍보대사 및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친선대사 위촉식이 이루어졌다.
이 밖에도 실종아동법 제정 10년의 역사가 담긴 영상과 실종가족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상영, 실종가족 수기 낭독, 샌드아트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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