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네팔 어린이 돕기 자선 바자

입력 2015-05-20 18:57  

현대백화점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오는 22~2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네팔 지진 피해 어린이 돕기 자선 바자’를 연다. 방문하는 고객의 수만큼 네팔 어린이의 하루 식사비(2000원)를 지원한다. 행사장 입구에 설치된 보드판에 입장 때 받은 핀을 부착하면 네팔 어린이를 도울 수 있다. 바자에서는 패션, 잡화, 가정용품 등 120개 브랜드를 최대 70% 저렴하게 판매한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영업전략실장은 “고객 참여형 봉사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국제 사회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