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총예산 30억원을 들여 웹툰 작가들의 창작공간인 ‘글로벌 웹툰센터’를 만들고 저작권 취득과 보호를 지원하겠다고 20일 발표했다. 주거형 복합시설로 들어서는 글로벌 웹툰센터는 2017년 하반기 해운대 센텀시티 일원에 조성된다. 작업공간과 도서관, 회의실, 편의시설을 갖추고 서버와 PC 등 장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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