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래퍼 아웃사이더의 첫 산문집에 여성래퍼 타이미, 육지담, 제이스, 길미가 훈훈한 응원을 보냈다.
최근 첫 번째 산문집 ‘천만 명이 살아도 서울은 외롭다’를 출간한 아웃사이더가 Mnet ‘언프리티 랩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타이미, 육지담, 제이스와 래퍼 겸 보컬리스트 길미가 보내온 산문집 응원 인증샷을 공개했다.
아웃사이더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핫한 여성 래퍼들이 읽고 있는 핫한 책은?”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웃사이더의 산문집 ‘천만 명이 살아도 서울은 외롭다’를 한 손에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언프리티 랩스타’의 래퍼들과 길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타이미, 제이스, 길미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작가로 데뷔한 아웃사이더를 향한 훈훈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4월 첫 번째 산문집 ‘천만 명이 살아도 서울은 외롭다’를 출간하며 작가로 데뷔한 아웃사이더는 28일 오후 7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베어홀에서 산문집 출간 기념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출처: 아웃사이더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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