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연수 기자 ] '2015 서울베이비페어'가 21일 서울 대치동 세텍(SETEC,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렸다. 코미디언 정경미와 아들 윤준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한경닷컴 주최하고 키즈맘 주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2015 서울베이비페어'는 국내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를 총괄해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가정용 안전제품, 휴대용 안전용품, 위생용품을 비롯해 출산용품(수유용품, 침구, 유아의류, 목욕용품, 수유보조기구), 임부용품(임부복, 기능성 화장품, 스킨케어, 건강보조식품, 여성용품) 등이 전시되는 행사로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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