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금천구청 제공(최형호 기자). |
<p>21일 구에 따르면 상담은 12월까지 매월 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하며 기업경영특강과 원스톱 경영전문가 등과 함께할 예정이다.</p>
<p>첫 시간은 오는 27일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최은선 관세행정관이 '한중FTA 체결에 따른 중소기업의 적절한 대응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p>
<p>이날 오후 3시부터는 법무, 특허, 세무, 노무, 디자인, 경영-창업, 정책자금 등 7개 분야를 한 장소에서 상담 받을 수 있는 원스톱 경영전문가 상담도 운영한다.</p>
<p>특히 중소기업진흥공단 직원이 직접 상담하는 정책자금 분야는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금천구 관계자는 "G밸리 기업을 대상으로 최근 동향, 경영정보를 제공하는 특강과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많은 기업인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p>
<p>문의-02-627-1309.</p>
최형호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기자 guhj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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