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 사흘 연속 급등, 4,500선 회복 … 인터넷 관련주 동반 상승

입력 2015-05-21 16:53   수정 2015-05-21 16:5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최인한 기자 ]
중국 증시가 사흘 연속 급등해 4,500선을 회복했다.

21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83.13포인트(1.87%) 뛴 4,529.42, 선전성분지수는 535.45포인트(3.49%) 오른 15,872.53으로 마감했다.

두 지수 모두 소폭 상승으로 출발해 줄곧 강세를 유지하다가 장 막판에 상승폭을 키웠다. 상하이지수는 4,500선을 훌쩍 넘어섰다. 의료기기, 방직기계, 도자기, 농약비료, 전자부품, 환경보호 등을 비롯한 모든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중국 정부가 인터넷과 제조업을 결합해 전자상거래와 인터넷 금융 등을 발전시키려는 '인터넷+(플러스)' 정책을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고 인터넷망도 적극 확충하겠다고 밝히면서 관련주들이 무더기로 상승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