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성북구청 제공(최형호 기자). |
<p>'뉴시니어라이프'는 50세 이상의 중, 고령층 시니어들의 삶에 자신감과 도전의식을 심어주고, 계층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시니어 패션쇼와 모델교실을 운영하고 있다.</p>
<p>뉴시니어라이프는 21일 인천을 출발, 오키나와를 들러 27일 부산에 도착하는 크루즈관광선 '코스타 빅토리아'호 선상에서 100번째 공연을 펼친다.</p>
<p>이 공연은 한 여행사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孝크루즈' 여행의 선상 프로그램에 뉴시니어라이프 패션쇼 공연을 초대한 것으로 항해 중 첫 번째 공연은 22일 선상 대극장에서 있으며, 오키나와, 아마미, 가고시마, 나가사키를 거쳐오는 귀환 뱃길에 한차례 더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p>
<p>김영배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제2의 인생을 선물하며 국내외에서 우리의 문화, 예술을 홍보해온 뉴시니어라이프가 다시 한 번 민간 외교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북구 사회적기업이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게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p>한편 시니어패션쇼는 고령사회에서 시니어의 밝고 건강한 후반기 삶을 위해 뉴시니어라이프가 처음 창안한 프로그램으로, 2013년 COEX에서 열린 제20차 IAGG(세계노년학회) 서울대회에서 세계에 알려진 후 지난 2년간 독일, 네덜란드, 중국에 초청공연을 다녀왔으며 2017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제21차 IAGG대회 조직위에서도 뉴시니어라이프의 초청을 논의 중이다.</p>
최형호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기자 guhj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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