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지난해 선정한 13개 복지기관 가운데 우수 활동단체 3곳을 선정해 최우수상 200만원(선암호수노인복지관), 우수상 각 100만원(남구종합사회복지관, 내와동산 소망재활원)을 지급했다.
현대차 노사는 또 울산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6월 중 지역 복지단체를 대상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모전을 벌여 15개 안팎의 복지단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복지단체에는 500만~1000만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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