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사회책임경영위원회는 지주사와 계열사의 사회적책임(CSR) 사업을 총괄하는 조직으로 지난 3월 신설됐다. 이 교수 외에 한 회장, 김석원 전 신용정보협회장, 히라카와 유키 프리메르코리아 대표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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