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미 넘치는 변호사로 열연 중인 연우진은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소정우를 표현하기 위해 극 초반과는 달리 슬림하면서도 클래식한 수트 스타일 선보이고 있다. 무심하면서도 멋스러운 ‘놈코어트렌드’ 반영을 위해 슬림핏의 수트를 선택하였고, 은은한 체크 패턴으로 클랙식함을 더해 댄디한 변호사의 룩을 표현하였다. 이렇듯 극 중 장면마다 완벽한 수트 스타일을 선보이는 동시에 셔츠, 시계, 슈즈 등에 변화를 주어 연우진만의 패션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달달한 로맨스 분위기를 자아내어 화제가 되었던 소정우와 (연우진 분)과 여자 주인공 고척희(조여정) 사이에 또 한번의 시련이 닥치며 시청자들을 긴장케 만들고 있어, 앞으로의 스토리가 더욱 기대 되는 바이다.
SBS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