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
<p>조양호 조직위원장은 "지난 해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 된 행사로 대회의 준비현황을 파트너사와 공유함과 동시에 파트너들의 오랜 대회운영 경험 등을 습득하는 자리로 매우 뜻있는 자리"라고 하면서, "파트너 서비스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부서를 확대하여 파트너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하였다.</p>
<p>워크숍은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자리로 올림픽 브랜드, 대회 유산관리, 문화올림픽과 성화봉송, 숙박교통 서비스, 베뉴 건설 현황 등 6개 분야에 대한 발표를 마치고, 각 분야별로 집중 분임 토론을 진행하였다.</p>
<p>조직위 관계 渼?"지속적으로 준비 상황에 대해 파트너들과 공유함으로써 조직위원회와 후원사 간의 실질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이도환 한경닷컴 문화레저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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