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아람이 0~3세 아기들을 대상으로 만든 다지능 통합 놀이 프로그램 ‘베이비올’을 오는 8월 21일 출시한다. ‘베이비올’은 아기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놀이를 통해 신체와 정서의 균형 잡힌 발달을 이루도록 돕는다.
도서출판 아람은 ‘베이비올’ 출시를 기념해 태교뮤지컬 ‘비커밍 맘’을 통한 예비부모와의 특별한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뮤지컬 ‘비커밍 맘’은 예비부모의 실제 사연을 각색해 만든 순수 창작뮤지컬로, 연애와 결혼 그리고 임신을 통해 인생 제2막을 살아가는 예비 엄마, 아빠의 좌충우돌 결혼생활을 담았다. 이번 행사는 1부 맑은샘태교연구소 송금례 교수의 태교코칭 강연을 시작으로, 2부 뮤지컬이 이어져 총 120분간 진행한다.
태교뮤지컬 ‘비커밍 맘’은 오는 5월 23일 토요일 오후 3시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육아어플 대표 앱 ‘엄마와’에서 후원하며 아람 네이버 카페에 가입하면 인터파크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도서출판 아람 이병수 대표는 “많은 예비 부모들이 태교뮤지컬을 통 ?행복한 가정과 육아를 이뤄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 출시될 ‘베이비올’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도서출판 아람은 아기들의 두뇌발달교육을 책임지는 어린이책 전문 출판사로 ‘꼬꼬마 한글이(전82종)’, ‘통누리요술항아리(전105종)’, ‘통누리요술램프(전117종)’외 14개의 전집과 9개의 교육 프로그램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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