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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는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위기에 몰린 포스코플랜텍의 신용등급을 기존 ‘CCC’에서 ‘C’로 두 단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이길호 한국신용평가 실장은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21일 포스코플랜텍에 대한 기업신용위험평가를 실시한 결과 C등급(부실징후기업)이 나옴에 따라 기존에 발행된 채권의 기한이익이 상실됐다”고 등급 강등 이유를 설명했다. 해당 채권은 ‘포스코플랜텍5-1’ 520억원어치와 ‘포스코플랜텍5-2’ 480억원어치다. 이 실장은 “채권자들이 채권 원리금 회수에 나서더라도, 포스코플랜텍은 이를 갚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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