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새정치연합 의원
[ 박종필 기자 ]
박 의원은 이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아시아정당국제회의(ICAPP)’에서 “북한 노동당이 이영철 국제부 부부장을 수석대표로 한 고위급 대표단을 참여시킨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 통합 성과를 위해 북한의 참여가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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