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이연희
'섹션TV'에서 이연희가 친언니들의 미모를 언급해 화제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스타ting'에서는 리포터 박슬기가 배우 이연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연희는 뛰어난 미모의 언니들의 사진을 공개했고 "셋째 딸이다. 언니도 예쁜 편이다"라고 밝혔다.
이연희는 세 자매 중 가장 예쁜지를 묻는 질문에 "좋은 유전자를 받았다. 내가 제일 예쁘다"라고 쑥스러워했다.
한편, 이연희는 2001년 제2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친언니의 권유로 중1 때 본 오디션에서 외모짱으로 등극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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