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 안드레이 두다 후보 당선 … 43세 사상 최연소 대통령

입력 2015-05-26 06:1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폴란드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에서 안드레이 두다 후보(43)가 당선됐다고 현지 선거관리위원회가 25일 공식 발표했다.

폴 란드 선관위는 전날 치러진 대선 최종 개표 결과, '법과 정의당'(PiS) 소속의 두다 후보가 51.55%를 득표해 48.45%를 얻은 현 대통령 브로니소브 코모로브스키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이달 16일 43세 생일을 맞은 두다 당선자는 폴란드 역사상 최연소 대통령에 취임하게 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