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2'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배우 권율이 한국영상자료원의 홍보대사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국영상자료원(KOFA)은 권율이 이 기관의 홍보대사를 맡아 오는 27일 영화음악을 주제로한 '화룡음정' GV(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해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고 16일 밝혔다.
KOFA는 국내에서 상영된 모든 영화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보존, 복원하는 기관이다.
권율은 '화룡음정'의 첫 번째 시간으로 마련된 '데이빗 보위를 사랑한 영화들' 중 '아메리칸 허슬'의 GV에 함께한다.
한편, '화룡음정 - 데이빗 보위를 사랑한 영화들'의 '아메리칸 허슬' GV는 27일 수요일 7시 상암동에 위치한 시네마테크에서 영화 상영 후 진행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